‘밸유 for ESG’는 롯데가 지난 2022년부터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진=롯데)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 강연, 팀별 아이디어 회의, 멘토와의 만남 및 피드백, 프로젝트 기획 및 실무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밸유 for ESG 4기’로 선발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생 윤상경씨는 “비슷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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