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장가 최고 기대작인 '아바타: 불과 재'가 다음 달 개봉을 앞둔 가운데, 내한 행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월트디즈니컴퍼니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후 글로벌 프리미어 투어에 돌입한다.
'아바타'는 국내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시리즈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1362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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