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자신의 라디오 팀 송년회 메뉴를 가성비 메뉴인 '돼지갈비'로 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라디오쇼'는 송년회 안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우리는 항상 번개로 한다"며 "금요일 오후로 하자"고 단번에 라디오 팀 송년회 시간을 정했다.
전민기는 "박명수 씨가 유튜브 '할명수'에서 돼지갈비 투어를 가서는, '여기 라디오 팀 한 번 더 데리고 와야겠다'고 하셨던데"라며 질문을 건넸고, 박명수는 "싸게 맥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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