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안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었다.
전기안전공사는 20~21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2025년 재생에너지 안전 컨퍼런스’르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담보할 수 없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정부와 공공, 그리고 민간이 함께 안전한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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