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헌 개정'에 "헌법 1인1표 정신 발 맞춰야…90% 찬성률 주목"(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당헌 개정'에 "헌법 1인1표 정신 발 맞춰야…90% 찬성률 주목"(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당헌·당규 개정안 의견수렴 결과를 두고 "민주당도 1인1표를 보장한 헌법 정신에 뒤늦게나마 발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단순한 의견 수렴 절차에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투표율"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지난 19~20일 일부 당원을 대상으로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에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 결과 찬성은 86.81%, 반대는 13.19%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