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방음벽 공사 로비 명목으로 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우제창 전 국회의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 대표는 우 전 의원 외에도 이정문 전 용인시장(7월 1일 구속 기소·알선수재 혐의)에게도 억대의 뒷돈을 준 혐의로 별건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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