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시즌을 기점으로 존슨은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애리조나 구단은 존슨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정되자 그의 등번호인 5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감동한 존슨은 이치로의 영구결번식보다 나중에 자기 번호로 하겠다고 구단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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