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자화상 805억원 낙찰…여성 작가 경매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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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자화상 805억원 낙찰…여성 작가 경매 최고가 경신

멕시코 출신 세계적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자회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미술 경매에서 5470만달러(약 805억원)에 판매되며 여성 작가 작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 ‘꿈, 침대’가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전시되고 있다.(사진=AP)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작품은 ‘꿈, 침대’라는 작품으로 칼로가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는 모습을 그린 자화상이다.

이번에 낙찰된 작품은 소유주가 공개되지 않은 사적 컬렉션에서 나왔으며 법적으로 국제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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