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그룹 더크로스 멤버이자 세종대학교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이시하 후보(기호 2번)는 최근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수백억원대 중국 저작권료 중간 착취’, ‘넷플릭스 등 OTT 0원 징수’ 실태를 현직 이사 신분으로 폭로하며 정부의 전면 실태조사를 이끌어내며 협회 개혁의 상징으로 떠오른 인물이다.
이시하 후보는 “현직 이사로 활동하며 회원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구조적인 병폐와 고위직 비리 의혹 등을 직접 목격했다”며 “협회 비리 사건 당시 비상 윤리위원회와 특별조사위원회에 참여해 개혁을 촉구했지만 이사회에서 상당수 의견이 묵살되는 한계를 절감했다.이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고치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AI, 회원의 이익이 된다”...AI 보상금 연금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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