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21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티징 영상에는 광기 어린 집념으로 통제 불가능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 장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장건영 포스터는 어둡고 적막한 길거리 위 홀로 남겨진 정우성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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