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밸유 for ESG' 발대식…"대학생과 지속가능한 사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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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밸유 for ESG' 발대식…"대학생과 지속가능한 사회 고민"

밸유 for ESG는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밸유는 '밸류 크리에이터스 인 유니버시티'(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이번 '밸유 for ESG 4기'로 선발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생 윤상경씨는 "비슷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 측은 "청년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이야말로 롯데가 추구하는 ESG경영"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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