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그룹홈 아동과 그룹홈 출신 대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5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서울·경기 지역 그룹홈 아동 20여 명과 보호시설 출신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과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태광산업은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금 7억6000만원을 그룹홈 아동과 출신 대학생의 생활, 교육, 자립 지원에 꾸준히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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