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2월까지 지역 공립박물관 3곳에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창녕박물관, 비봉리패총전시관, 박진전쟁기념관이다.
비봉리패총전시관과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함께하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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