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위치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지난 20일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도시설계) 국제공모 작품 접수를 마감했고, 그 결과 총 13개의 공모작품이 제출됐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이 조성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심사위원회의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최적 작품이 선정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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