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노사, ‘임금 400만원·110만 복지P 인상’ 임단협 합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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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노사, ‘임금 400만원·110만 복지P 인상’ 임단협 합의안 가결

약 5개월간 성과급 배분 문제를 놓고 갈등을 이어오던 넥슨 자회사 네오플 노사가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했다.

네오플 노사는 지난 18일 임단협 잠정합의에 이어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안은 제주 주거 지원금 상향을 제외하면 지난 3월 타결된 넥슨코리아 노사 합의와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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