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년 예산안 9천836억원 편성…올해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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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년 예산안 9천836억원 편성…올해보다 4%↑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6년도 예산안을 9천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지원(1천626억원), 기초연금(2천186억원), 부모급여(109억원), 아동수당(103억원), 장애인활동지원(315억원),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6억원), 제2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4억원),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운영(181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교육 분야는 교육경비 보조사업(30억원)과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44억원) 등 96억원이, 문화관광 분야 199억원, 교통·물류 분야 134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는 85억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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