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20년 만에 파업…"출근길 대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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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20년 만에 파업…"출근길 대란은 없어"

대구 지하철을 운영하는 대구교통공사 노동조합이 20년 만에 파업에 들어간 21일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없었다.

노조의 하루 시한부 파업이 시작된 이날 오전 9시, 대구 지하철 1·2호선 환승 지점인 반월당역.

승강장에선 "파업으로 인하여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파업 기간 열차 시간을 변경하여 운행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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