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20년간 아내에게 생활비를 한 번도 주지 않은 남성의 만행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여자고 애 엄마니까 잘 할 거라고 믿어서 PC방 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아내가 "난 홀몸도 아닐 때 시어머니 목욕 시키고 다해줬다"고 하자 남편은 "당신이 며느리지 않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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