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0일(한국시간) “파스는 현재 코모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레알은 여전히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주전 자리를 원한 파스는 이탈리아 코모로 건너갔다.
파스가 성장세를 보인만큼 몇 년 뒤 팀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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