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상무부) 2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장(장관)은 전날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대사와 회담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미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를 이행할 의향이 있다”면서 “양측은 윈윈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이해를 확립하고 경제무역 협의 메커니즘을 유지하며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인을 통제하고 협력 목록을 늘리고 양국과 세계 경제에 더 많은 안정과 확실성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일방적 관세와 수출 통제, 양방향 투자 제한, 비자 심사, 경제무역 협정에 제한적 조항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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