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더그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가을 시리즈 최종전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아쉽게 ‘꿈의 59타’ 기록을 놓쳤다.
이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랭킹 125위였던 더그 김은 이번주 우승하면 64계단이 뛰는 페덱스컵 순위 61위로 상승한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시사이드 코스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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