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부득이하게 불참할 수밖에 없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송혜교의 스태프는 자신의 SNS에 "촬영 중 급히 와서 레드카펫 못 선 게 아쉬우니까"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시상식에서 객석에 자리한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