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무원, ITS 사업 뇌물 혐의로 7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산시 공무원, ITS 사업 뇌물 혐의로 7년 구형

안산도시정보센터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관련하여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안산시 공무원과 민간 사업체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두 피고인 모두 최후진술에서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A 씨는 안산도시정보센터에서 근무하며 ITS 사업과 관련해 B 씨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