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원 87% '1인 1표제' 찬성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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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원 87% '1인 1표제' 찬성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1일 권리당원 권한 강화가 핵심인 당헌·당규 개정안의 당원 투표 결과에 대해 "90%에 가까운 당원의 뜻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19∼20일 실시한 당원 의견수렴 투표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보는 '1인 1표제' 안건에 전체 응답자의 86.8%가 찬성표를 던졌다.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방식을 각급 상무위원 투표에서 '권리당원 100% 투표'로 바꾸는 안과 후보자가 4명 이상일 때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 경선을 치르는 안에는 각각 88.5%, 89.6%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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