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를 얻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처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라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조인트스템 관련 제2상 임상시험 종료(EOP2) 미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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