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테크, 프로테우스 프랑스·스위스 독점계약…"EU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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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프로테우스 프랑스·스위스 독점계약…"EU 본격 진출"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프랑스 소르그룹의 엔지니어링 자회사 스테로와 자사의 수처리 기술인 프로테우스(Proteus)의 프랑스·스위스 독점 사용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강테크는 프로테우스는 강화된 기준의 유럽연합(EU) 폐수지침(DERU Ⅱ)을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은 EU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위고 바르디 스테로 사장은 "프로테우스는 유지관리가 간편하고 설치 면적이 작으며 까다로운 처리 목표를 충족하는 성능을 지닌 기술"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에 더 강력하고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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