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자식 농사 초대박났다…13살 子 배우 데뷔, 나란히 소속사 전속 계약 [공식]
배우 김정태와 그의 둘째 아들 김시현이 한솥밥을 먹는다.
21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측은 "김정태, 김시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대중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김정태, 그리고 잠재력이 돋보이는 김시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정태의 둘째 아들 김시현(초6)은 지난 4월 방영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 김정태와 함께 출연해 공동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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