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근처만 가도 우울증이라더니"…뉴진스 '복귀 반대' 트럭 시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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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근처만 가도 우울증이라더니"…뉴진스 '복귀 반대' 트럭 시위 [엑's 이슈]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해외 팬덤이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에 반발하며 트럭 시위에 나섰다.

지난 20일 르세라핌과 아일릿의 중국 팬덤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14일에도 르세라핌 팬덤 일부는 뉴진스의 복귀 선언에 "진짜 가해자 팥쥐와 진짜 피해자 르세라핌 무조건 분리하라", "가해 팬덤 버X즈의 르세라핌 악플 테러 지금도 현재 진행 중 하이브는 적극 고소하라" 등 '분리'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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