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배출수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 발전 시설로 양식장이 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연간 2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는 양식장 배출수의 경우 유량과 낙차가 일정해 하루 2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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