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재계약 감감무소식...“맨유, 英 ‘특급 센터백’ 최우선 타깃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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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재계약 감감무소식...“맨유, 英 ‘특급 센터백’ 최우선 타깃 설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크 게히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해리 매과이어의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새로운 센터백을 검토 중이다.따라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 영입 레이스에 깜짝 등장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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