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ESG 통합등급 4년 연속 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상생·포용금융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사회 부문 3년 연속 A+ 등급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평가"라며 "앞으로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ESG 실증 사업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선진 금융모델을 BNK형 지속가능 해양금융 비즈니스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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