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착공…2027년 초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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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착공…2027년 초 개원

전북 정읍시는 21일 용계동 일원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학수 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시설"이라며 "조리원 건립으로 타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원정 출산의 불편을 줄이고, 청년들이 정읍에 정착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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