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에서 션과 이영표가 플레이어로 변신해 단장과 부단장의 타이틀을 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시즌1에서 단장, 부단장, 중계단, 코치로 활약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이번 시즌에서는 직접 선수로 나서며 한층 더 뜨거운 경쟁과 드라마를 예고한다.
시즌2에 선수로 합류해 불꽃 승부욕을 드러낸 션과 이영표의 대결, 그리고 발목 부상 후유증에도 레이스에 참여한 임세미의 놀라운 투혼은 ‘뛰어야 산다’ 시즌2 첫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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