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4구역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22일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에 돌입한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22일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최근 일부 타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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