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 우승 상금인 400만 달러(약 59억 원)가 걸린 2025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산술적으로 출전 선수 60명 중 올해 상금이 가장 적은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이소미 역시 상금 1위 가능성이 열렸다.
평균 타수 2위인 넬리 코다(미국)가 1언더파 70타 공동 40위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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