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삼성E&A, 미국 지속가능항공유 공급망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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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삼성E&A, 미국 지속가능항공유 공급망 구축 '맞손'

대한항공과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망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

SAF는 동식물에서 나온 바이오매스, 대기 중 포집된 탄소 등을 기반으로 생산돼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다.

이 밖에도 양사는 해외 SAF 생산 프로젝트 발굴·검토, SAF 장기 구매 참여 검토 및 상호 지원, SAF 관련 신기술·프로젝트 투자 검토, 대한항공의 삼성E&A SAF 기술 동맹 파트너 참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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