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0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의 요청에 따라 과거 맨유 선수들을 클럽으로 초청을 받았다.아모림 감독은 클럽의 아이콘들로부터 풍부한 유산과 역사를 받아들이고 도움도 받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초반 치른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아모림 감독에 비판이 쏟아지며 경질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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