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관왕' 그랜드슬램 축하해!…PSG의 세계 축구사 최초 기록, LEE 주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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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4관왕' 그랜드슬램 축하해!…PSG의 세계 축구사 최초 기록, LEE 주역 됐다

프랑스 공영방송 'RFI'는 이를 두고 "PSG가 역사상 처음으로 프랑스풋볼 발롱도르, 아시아 발롱도르, 아프리카 발롱도르를 같은 해에 배출한 클럽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를 세계 축구사 최초의 '개인상 그랜드슬램'이라고 규정했다.

'RFI'는 이강인의 AFC 국제선수상 수상에 대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최우수 선수, 이강인이다"라고 명시하며, 이강인이 아시아 최고 선수로 뽑힌 것이 PSG의 전무후무한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핵심 조각이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구보 다케후사, 메흐디 타레미를 제치고 이 상을 수상했다.당시 뎀벨레의 수상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강인이 역사적인 트로피를 더했다"고 강조하며, "이는 PSG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클럽에 역사적인 시즌을 안겨준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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