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장혜진이JTBC ‘러브 미’에서 서현진의 엄마가 된다.오늘(20일)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드러난 슬픈 미소 속에 비친 그녀의 서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JTBC새 금요시리즈‘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제작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배우 장혜진은 서준경(서현진)의 엄마이자,서진호(유재명)의 아내‘김미란’으로 분해 특별한 존재감을 새길 예정이다.
‘러브 미’는 오는12월19일(금)저녁8시50분, JTBC에서1-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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