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잠실 웅바라기스쿨’이 11월에도 청소년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영웅시대 일원으로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잠실 웅바라기스쿨’은 앞으로도 임영웅의 이름에 걸맞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팬덤으로 남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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