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0일(한국시간) “뤼디거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그런 가운데 친정팀 첼시는 뤼디거의 재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벽은 뤼디거에게 높지 않았다.
과연 뤼디거가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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