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오준성, WTT 대회서 세계 1위 '르브렁 형제' 꺾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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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오준성, WTT 대회서 세계 1위 '르브렁 형제' 꺾고 결승행

한국 남자 탁구 한국거래소 콤비인 임종훈과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에서 세계 1위 콤비인 르브렁 형제를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고 결승에 올랐다.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르브렁 형제는 작년 WTT 파이널스 후쿠오카에서 우승했지만, 올해 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선 임종훈-안재현 조에 1-3으로 져 준우승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세계 3위이고 임종훈-오준성 조는 세계 38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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