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263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3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 안동이 나아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관광․문화 분야의 성장도 눈에 띈다.
내년 한 해는 ▲안전 도시 ▲평생복지도시 ▲신성장 경제도시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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