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아세안 주간'…아세안 국가 다양한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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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아세안 주간'…아세안 국가 다양한 문화체험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시작된 이 행사는 시민, 아세안 외교 사절단, 유학생, 아세안 진출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교류 행사다.

'아세안플러스쓰리(ASEAN+3) 라운지'를 주제로 열리며 '아세안의 미(美,) 아세안의 빛(光), 아세안의 창(窓), 한·중·일의 꿈(夢)'이 핵심 개념이다.

행사 주간에는 아세안 국가 소개와 기념품 전시, 아세안 음료·디저트 마켓, 국가별 등불 전시, 아세안 문화 체험 코너, 등나무(라탄)를 활용한 바구니와 열쇠고리 만들기, 라오스 국화 꽃핀 만들기, 아세안 국가 전통의상 체험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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