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첫날 23위…안병훈 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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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첫날 23위…안병훈 44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첫날 23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시우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안병훈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공동 44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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