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오늘(21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총규모는 39조 9,046억 7,841만 원으로 2025년도 당초 예산 대비 3.05% 증가했따.
고은정 위원장은 “세수 부족으로 예산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경제와 노동은 도민의 삶을 직접 떠받치는 기반인 만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정책과 예산을 준비해야 한다”며 “위원회 역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엄정하고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예산안 심사의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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