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가장 오래된 한옥교회, 내년 5월 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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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가장 오래된 한옥교회, 내년 5월 빛으로 물든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교회 일대에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내년 5월 완료된다.

인천시 강화군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간조성 사업이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3억4천만원을 들여 국가유산 성공회 강화성당과 용흥궁 공원 주변에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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