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슈퍼마켓(SSM·준대규모점포)의 성장세가 둔화한 사이 편의점이 신선식품을 앞세워 ‘근거리 장보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SM은 동네 기반 300~1000㎡ 내외의 중소형 점포로, 신선·가공식품 중심의 대형마트보다 소포장, 소용량 제품을 취급한다.
편의점의 신선식품 매출은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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