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만 구독자' 원지, 지하·6평 사무실 공개 후 뭇매…"오해 여지 有, 비공개 처리" 사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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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만 구독자' 원지, 지하·6평 사무실 공개 후 뭇매…"오해 여지 有, 비공개 처리" 사과 [전문]

다수의 부정적인 의견에 결국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원지는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상가 건물은 환기 시스템으로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설계가 되어 있다고 설명한 원지는 "별도의 창문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를 끼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다른 요소들과의 종합적인 고려 끝에 해당 장소를 첫 사무실로 계약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금일 업로드되었던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에서 사무실 환경 관련하여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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