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11월 A매치 2연승에 앞장선 '차세대 축구 간판'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생제르맹(프랑스·PSG)으로 돌아가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이강인은 A매치 직전 경기였던 10일 리옹과의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으로 주앙 네베스의 헤더 결승골을 도와 3-2 극적인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대표팀에서 물오른 왼발을 자랑한 이강인은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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